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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사회복지사 선서식

안녕하세요! 한림성심대학교입니다.우리대학 사회복지과는 12월 6일 교내 학생복지관 도헌대강당에서 제22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진행했다.이번 선서식은 학생들의 직업의식과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예비 사회복지사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사회복지과 2학년 학생들은 선서식에서 사회적·경제적 약자들의 편에 서서 사회정의와 평등·자유를 위해 힘쓸 것을 선서했다.한림성심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졸업과 동시에 국가공인 자격증(사회복지사 2급, 건강가정사) 및 민간자격증(실버코칭 상담사, 심리상담사)을 취득할 수 있고, 사회복지 공무원과 사회복지 관련 기업취업, 도내 4년제 대학의 편입학 등 다양한 진로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한림대학교의 사회 복지학부와 사회학과에는 무시험 연계 편입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학사학..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천대영 교수,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젊은 연령에서 발병하는 치매와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 대규모 코호트 연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천대영 교수는 11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 ‘2024년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IMCVP 2024)’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천대영 교수는 ‘젊은 연령에서 발병하는 치매와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에 대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이민우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와 함께 진행됐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40~60세의 치매환자 약 200만명을 분석했다. 이 결과 대사증후군 그룹은 비대사증후군 그룹에 비해 모든 원인의 치매,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의 위험이 24%가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