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송탄생 100주년 기념 캘리그라피 공모전

한림성심대학교 설립자 '일송 윤덕선 박사'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일송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는 리멤버 일송 캘리그라피(손글씨)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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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간 : 2021년 3월 9일 ~ 4월 5일

□ 응모대상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

□ 시 상 : 대상 1명(150만원),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1명(20만원), 참가상 10명(문화상품권 1만원)

□ 참여방법

1) 일송 명언 10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캘리그라피 작성

2) SNS 에 #리멤버일송 #일송명언쓰기챌린지 #캘리그라피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3) <참여신청서>를 작성하면 최종 참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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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지정 문구]

▲땅에 묻혀서 주춧돌이 되어라

▲젊은이들이여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내심입니다

▲인생이란 미래 지향적인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우리는 서로 의지하고 서로 도와주고 서로 위로하면서 함께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대하는 사람 한 명 한 명, 우리가 대하는 친구 한 명 한 명에게 온갖 정성을 다해 대할 때 거기서 우리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의 성공보다는 실패에서 더 많이 배워야 합니다

▲새로운 꿈으로 여는 미래의 길

▲새로운 꿈을 향하여 달리는 마라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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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hsc.ac.kr/site/hsc/boardView.do?post=85477&page=&boardSeq=141&key=45&category=&searchType=&searchKeyword=&subContents=

한림성심대학교

 

*일송 윤덕선 박사(1921.1.11. ~ 1996.3.10.)는 대한민국 1세대 의사이자 학교법인일송학원 설립자이십니다.

설립자께서는 ‘땅에 묻혀서 주춧돌이 되자’는 좌우명 아래 1971년 한강 이남 지역 최초의 민간종합병원인 한강성심병원,

1981년 신림종합복지관, 1982년 한림대학교 등을 설 립하며 국내 의료·복지·교육 분야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