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남성건강저널' 최다 인용 논문 수상자 선정
국내 맞춤형 페이노리병 진단·치료 권고안 제시

이원기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이 난치성 비뇨기 질환인 페이로니병의 국내 맞춤형 진료 권고안을 제시한 공로로 대한남성과학회 ‘최다 인용상’을 수상했다.
15일 한림대춘천성심병원에 따르면, 이원기 교수팀은 최근 개최된 제9회 범아시아 남성 건강 국제 공동 학술대회 및 제43회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국제학술지 ‘세계남성건강저널(WJMH)’의 2025년 최다 인용 논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다 인용상은 해당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중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인용된 연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연구의 학술적 영향력과 가치를 입증하는 지표로 통한다.
수상 논문은 ‘페이로니병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임상 합의문 및 권고사항(Diagnosis and Management of Peyronie’s Disease: A Clinical Consensus Statement and Recommendations from the Korean Society for Sexual Medicine and Andrology)’이다.
이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그간 치료가 까다로웠던 페이로니병에 대해 국내 임상 현실을 반영한 증거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표준 진료 권고안을 제안해 후속 연구들에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원기 교수는 “학술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남성 건강 및 비뇨의학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연구에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거점 대학병원으로서의 임상 역량뿐만 아니라 연구 중심 병원으로서의 입지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병원은 현재 주요 진료과를 중심으로 고난도 질환에 대한 전문 클리닉을 운영 중이며, 최신 의료 장비 도입과 지속적인 연구 지원을 통해 의료 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의료진의 연구 성과가 환자 치료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연구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60415500079
이원기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교수, 남성과학회 ‘최다 인용상’ 수상...연구 역량 빛났다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이원기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이 난치성 비뇨기 질환인 페이로니병의 국내 맞춤형 진료 권고안을 제시한 공로로 대한남성과학회 ‘최다 인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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