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응급 환자 이송·치료 연계 강화… 현장 중심 협력체계 개선 방향 논의
|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은 5월 22일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소방-권역응급의료센터 중증응급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양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중증응급 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 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과 권역응급의료센터 간 협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간담회는 안양·군포·의왕·과천 소방서 구급팀장과 한림대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 공공의료본부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증응급 환자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주요 이슈를 공유했다. 특히 초기 이송 단계부터 최종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협력체계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 기반 논의가 집중됐다.
소방에서는 최근 중증응급환자 수용이 과거 대비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공유하면서도, 지역 내 보다 원활한 수용체계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병원은 KTAS 1·2군 중증환자 대응체계 강화와 함께, 최근 확대 운영 중인 소아응급 진료체계에 대한 현장 안내 및 소방기관 내 홍보 필요성도 함께 언급됐다.
이와 함께 현장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호자 설명 및 의사소통 문제, 병원 선정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실제 대응 과정에서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으며, 기관 간 이해를 기반으로 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하상욱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응급센터장은 “중증응급 환자의 예후는 초기 이송과 치료 연계 과정에서의 신속성과 정확성에 크게 좌우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방과 권역응급의료센터 간 협력체계를 더욱 정교화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 전달체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앞으로도 공공의료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중증응급 환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림성심의료원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림대강남성심병원, ‘2026년 영등포구의사회 춘계학술대회’ 성료 (0) | 2026.06.12 |
|---|---|
| 한림대성심병원 김석우 교수, 제43대 대한척추외과학회 회장 취임 (0) | 2026.06.11 |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관내 보건교사 대상 비대면 감염 관리 교육 개최 (0) | 2026.06.09 |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켈로이드 수술·방사선 병합치료 800례 돌파 (0) | 2026.06.08 |
| 6주 넘는 원인 모를 가려움, 전신질환 위험 높아 조기 다학제협진 필요 (0) | 2026.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