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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성심대학교(총장 우형식) 사회복지학과는 22일 춘천연탄은행에 쌀 34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쌀과 후원금은 지난 13회 사회복지과 선서식에서 관계기관 및 관계자들에게 후원받은 것으로 매년 선서식에서 화환대신 쌀을 후원받아 주변이웃에게 나눠주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림성심대 사회복지과 유희정 학과장은 "사회복지의 가장 기본은 나눔이다"며, "사회에 진출하는 졸업생들이 나눔을 전하는 사회복지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화환대신 쌀을 받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머니투데이(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22221477415277&outlink=1)
*이 스크랩에 대한 문의는 한림성심대학교 입학관리팀 033-240-9304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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