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220가구에 1025만원 지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위로(We路)캠페인 일환으로 11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병원 나눔봉사단을 비롯한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사랑의 쌀독 모금함’을 통해 마련됐다. 병원은 모금된 성금 1025만원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나눔봉사단장 민양기 신경과 교수를 비롯해 박철규 행정부원장, 심미화 간호부장, 최경애 사회사업팀장 등 봉사단 구성원이 참여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지원금은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금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영등포구·금천구·동작구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2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민양기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교직원들의 마음이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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