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인은 세상의 주인공이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우형식 총장의 특강에는 22개 학과 신입생 및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강 후에는 학생들의 질문에 총장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 총장은 지난 2015년 한림성심대 총장 취임 후 매년 학생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진로 및 인성교육과 같은 특강과 함께 학생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 수렴을 위한 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특강에서 '1만 시간의 법칙'을 강조하며 도전과 노력을 통해 모두가 꿈을 이루길 당부했다. 또한 응원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해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한림성심대 학생인성·상담센터는 지난 2019년 개소했다. 학생 상담 및 바른 인성을 지닌 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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