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총장 우형식)과 한국티협회(회장 정승호)는 11일 오전 11시 한림성심대 국제회의실에서 티관련 산학연계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개발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한림성심대)2015.08.11/뉴스1 © News1 황준 기자 |
한림성심대(총장 우형식)과 한국티협회(회장 정승호)는 11일 오전 11시 한림성심대 국제회의실에서 티관련 산학연계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개발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 기술·인력·장비의 상호이용 ▲ 산학협력 공동연구·개발 ▲ 취업 정보 상호 교류 ▲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 ▲ 학생 현장실습, 인턴십 제도 운영 등이다.
우형식 총장은 “국민 총소득의 증가에 따라 차·음료와 같은 기호식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인력수요도 증가할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림성심대에서 인력 수요에 필요한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jfpa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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