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재학생 및 외국인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잘 적응하도록 배려했다.
선·후배 그리고 내·외국인 학생간에 멘티-멘토 관계를 맺고 같이 학교에 머물며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 교우관계를 통한 대학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멘토링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멘티와 멘토들이 주기적으로 만나는 프로그램을(운동회, 우수사례 발표회 등 소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우형식 총장은 “학생이 행복해야 대학이 발전하고 이를 통해 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 후배는 선배를 통해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선배들은 후배를 통해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마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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